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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호텔 소식>호텔, 업계최초 객실 내 안마의자 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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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hms |
등록일 : 2009-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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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 |
첨부화일: 20090102084732530.jpg |
 <a href='/boardfiles/12311311671202574927-20090102084732530.jpg' target=new><img src="/boardfiles/12311311671202574927-20090102084732530.jpg" border=0 valign=top align=left vspace=5 hspace=5></a>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가정에서 주로 사용되던 안마의자를 호텔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경북 안동에 위치한 윈호텔의 경우 객실 내 안마의자 설치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불황을 극복하고 있다. 윈호텔 정상록 대표는 "과거에는 대형TV, DVD, 음향시설에 투자를 했었지만, 최근에는 호텔 이용자의 건강을 생각해 안마의자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며, "불경기일수록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윈호텔에 사용 중인 안마의자 'FMC-150'은 훼미리 마사지체어의 핵심적인 기능인 광센서 지압포인트 자동검색기능과 초슬로시스템, 훗레스트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피는 줄인 콤팩트한 마사지체어다.
이 제품은 체형에 따라 어깨 위치를 자동으로 검출할 수 있으며, 초슬로 마사지 기능의 경우 사람의 손감각과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또 엉덩이 및 대퇴부 종아리에 부드러운 진동을 전달해 피로를 풀어주는 바이브레이터 기능이 있으며, 신장에 따라 위치를 조절하는 훗레스트 기능이 있어 종아리 마사지에도 효과적이다.
이 밖에 180도 전동리크라이닝과 메디컬 프로그램, 쾌적코스, 힙쾌적 기능 등 마사지체어의 필수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훼미리 안마의자 국내 유통사의 정재훈 과장은 "최근 안마의자 사용처가 다양해졌다. 코레일 카페열차에 입점돼 운영 중이기도 하며, 제품의 내구성을 검증 받아 호텔 등 영업소에서도 주문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출처 : http://cafe.daum.net/HotelAsia/Dizt/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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